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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상공인 방역지원금 300만원 23일 부터 지급 예정입니다.
여야 합의로 국회를 통과한 16조 9천억원의 추경안이 통과되어서 드디어 300만 원의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.
지난 설 연휴 즈음 부터 300만 원이냐 1,000만 원이냐 말이 많았는데, 300만원으로 결정되어 지급될 예정이고
대상은 소상공인,간이과세자, 취약계층 사각지대 지원과 더불어 매출 10~30억원 업체 2만명도 포함되었네요.
이와 더불어 소상공인 지원예산을 늘려 손실보상 보정률을 80%에서 90%로 상향 조정하고
특수고용직, 프리랜서 긴급고용지우너금도 추가되었습니다.
법인택시 외 전세노선버스 기사 지원금도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늘렸습니다.
앞으로 대선이 후 또 다른 방역지원금 이야기도 나오는데... 국고가 괜찮을지 모르겠네요.
빨리 코로나19가 정상화 되어서 경제가 원래대로 돌아가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.
그러면 코로나 지원금 이야기도 옛날이야기가 될 테니깐요.
내년에도 코로나 방역지원금 이야기하고 있으면 슬플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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